도곡갤러리/캘리실용
김구
향수산인
2019. 4. 23. 02:46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