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갤러리/전서작품
도곡 홍우기-중립불의
향수산인
2010. 10. 23. 03:50
中立不倚 중심을 잡고 서서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도록 몸을 의지하지 않는다.
中立不倚 중심을 잡고 서서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도록 몸을 의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