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과 글감/경서한시
相和歌辭 采蓮曲 - 賀知章
稽山罷霧鬱嵯峨 안개 걷힌 회계산 울창하고 드높은데
鏡水無風也自波 명경지수 바람없어도 절로 물결이 인다.
莫言春度芳菲盡 봄 지난 꽃들 볼 것 없다 말하지 마라.
別有中流采芰荷특별히 중류에 연꽃 캐는 일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