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강릉진부역정시비
제막식날 난 주일이라서 참석 못하고 비림박물관을 통하여 감사패만 받았다.
입석을 맞치고 주변정리를 한후 사진을 찍었다.
잔듸가 4,000장이나 들어 같는데두 적게 심어진것 같다.
진부에는 물가가 너무 비싸 청주에 현대조경에 잔듸를 맡겼다.
입석을 하고 주변정리를 하지않은 상태....
돌에 묻은 흙만 청소하면 끝~~~룰루
흙을 청소하는것도 장난이 아니다.
잔듸를 심으면서
작업공정 5일
공장에서 각자를 맞힌후에 이제 뒤면에 시를 각자해야한다.
100톤의 크레인과 포크레인
도곡 홍우기 쓰고, 반석 김일환 각자하고, 홍씨문중세우다.
출처 : 한국비림박물관
글쓴이 : 창포 허유 원글보기
메모 :
'도곡갤러리 > 캘리실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석벽 홍춘경선생 시비 (0) | 2011.09.03 |
---|---|
[스크랩] 우국제 홍경선선생시비 (0) | 2011.09.03 |
[스크랩] 남양홍씨 (0) | 2011.09.03 |
안무공 홍달손 묘비명-도곡 홍우기서 (0) | 2011.04.09 |
송림사현문선원다포 (0) | 2011.03.20 |